군산 한 횟집서 식사한 우체국 직원들 식중독 의심 증상_깨진 트랙 치오 슬롯_krvip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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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의 한 우체국 직원들이 야유회를 가던 중 집단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 조사에 나섰습니다.

오늘(22일) 오후 5시 40분쯤, 전북 고창군으로 버스를 타고 가던 우체국 직원 30여 명 가운데 10여 명이 갑자기 구토와 설사 등의 증세를 보여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.

보건당국은 이들이 점심 때 전북 군산시의 한 횟집에서 생선회와 매운탕 등을 먹은 것으로 보고 가검물 등을 채취해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

[사진 출처 : 연합뉴스]